Xnote C1 분해기.
Magnet Tools | 2007/10/03 12:46
C1의 DMB모듈 이식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분해를 해보았다.
분해는 그리 어렵지 않다. 먼저 하판의 볼트를 모두 푼다. 그리고 키보드를 분리한뒤,
상판의 볼트로 풀면 준비는 끝났다.
이제 하얀 상판을 분리해내는데 마지막에 분리해 낼때는 상판을 앞으로 당겨면서 빼면 된다.
소형 노트북이라 그런지 복잡하게 달려있다. 메모리는 마이크로Dimm 1개와 So-Dimm 1개가 있다.
쿨러와 히트싱크도 눈에 들어온다.
일단 하드디스크로 눈을 돌려돈다.
하드디스크는 1.8인치로 매우 소형이다.
이 사이즈를 생산하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은데 도시바로 생각을 했지만
히타치에서 만든 하드디스크이다.
버퍼가 2MB라 느린감이 있다.
주위로 충격방지용 고무 테두리가 감싸고 있다.
휴대용노트북이라구.
블루투스 모듈의 모습이다.
실내가 어두워서 그런지 많이 흔들렸다.
힌지 이다. 힌지만큼은 참으로 기가막히게 만들어냈다. 액정을 잡아주는 힘도 강하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유격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럼 본래의 목적인 DMB모듈의 이식여부를 살펴보겠다.
안타깝게도 모듈자체가 기판에서 삭제되어있다.
모듈을 구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납땜을 해야하고
납땜을 한다고 사용가능할것 같지는 않다.
나머지 HSDPA모듈역시 모두 삭제가 되어있다. 결론은 그냥 USB타입을 사용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C1을 출시할때 LG에서는 DMB와 HSDPA를 매우 강조했었는데 막상 제품출시는 모두 삭제하고 출시가 되었다. 가격상승때문인지 다른문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부분이다.
[adsense1]
[adsense5]











ㅎㅎ.. 저도 몇번 분해 해봤었지요~
메인보드가 상당히 얇아서 조심스럽더라구요...^^
C1사용자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최근 2기가메모리로 업그레이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