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Magnet Tools] : 5

  1. 2007/10/03 Xnote C1 분해기. (2)
  2. 2007/10/01 5.25" FDD 기억나?
  3. 2007/10/01 Elecom 4port USB Hub - 콘센트가 아니예요 -
  4. 2007/09/25 옛날의 추억 80486.. (2)
  5. 2007/09/23 Logitech V500 Cordless Notebook Mouse

Xnote C1 분해기.

Magnet Tools | 2007/10/03 12:46

C1의 DMB모듈 이식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분해를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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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는 그리 어렵지 않다. 먼저 하판의 볼트를 모두 푼다. 그리고 키보드를 분리한뒤,
상판의 볼트로 풀면 준비는 끝났다.
이제 하얀 상판을 분리해내는데 마지막에 분리해 낼때는 상판을 앞으로 당겨면서 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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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노트북이라 그런지 복잡하게 달려있다. 메모리는 마이크로Dimm 1개와 So-Dimm 1개가 있다.

쿨러와 히트싱크도 눈에 들어온다.



일단 하드디스크로 눈을 돌려돈다.
하드디스크는 1.8인치로 매우 소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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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즈를 생산하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은데 도시바로 생각을 했지만
히타치에서 만든 하드디스크이다.

버퍼가 2MB라 느린감이 있다.
주위로 충격방지용 고무 테두리가 감싸고 있다.

휴대용노트북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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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모듈의 모습이다.
실내가 어두워서 그런지 많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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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 이다. 힌지만큼은 참으로 기가막히게 만들어냈다. 액정을 잡아주는 힘도 강하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유격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럼 본래의 목적인 DMB모듈의 이식여부를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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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모듈자체가 기판에서 삭제되어있다.
모듈을 구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납땜을 해야하고
납땜을 한다고 사용가능할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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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HSDPA모듈역시 모두 삭제가 되어있다. 결론은 그냥 USB타입을 사용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C1을 출시할때 LG에서는 DMB와 HSDPA를 매우 강조했었는데 막상 제품출시는 모두 삭제하고 출시가 되었다. 가격상승때문인지 다른문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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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asu 2007/10/03 23:11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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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저도 몇번 분해 해봤었지요~
    메인보드가 상당히 얇아서 조심스럽더라구요...^^

    • MagnetT 2007/10/04 09:25 댓글수정 또는 삭제

      C1사용자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최근 2기가메모리로 업그레이드했답니다.

5.25" FDD 기억나?

Magnet Tools | 2007/10/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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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 5.25인치가 처음나왔을때. 우리는 디스켓 한장에 3,4개의 게임을 넣어다니며 컴퓨터학원과 XT컴퓨터가 있는 친구집에가서 게임을 하곤 했다. 2HD가 나오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디스켓을 넣었고,
1.2MB라는 용량에 zip분할압축해서 복사해 넣었던것이 마지막이었던것 같다.
어느새 그에 반만한 3.5인치 플로피에 밀려 컴퓨터본체에서 사라졌고, 이제는 그 3.5"마져도
USB메모리에 밀려 요즘 컴퓨터는 3.5"드라이브가 없는 PC도 꽤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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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래된 것이다. 10년이 넘었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 발견하였다.
1994년에 생산되었으니.. 13년이 넘은것인가?
내가 95년즈음 펜티엄 컴퓨터를 살때 같이 구입한것이니 꽤나 오래되었다. 파일을 복사하거나 읽을때면 '지잉~! 지징~'하는 소리가 났었다.

다락을 뒤지면 5.25" 플로피도 발견할수 있을듯 한데 쉽지는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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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그다은 세대인 3.25인치 디스켓이다. 이것도 요즘 보기 힘들어 졌다. 라벨에 쓰여 있듯이
3D Studio 4.0 프로그램이 백업되어있는 플로피이다 무려 7장에 분할 압축되어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3D Max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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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꽤나 희귀한 미디어이다.
Iomega 에서 플로피 용량의 한계를 넘어서기위해 출시한 미디어인데 무려 미디어 한장에 150MB가 들어간다. 물론 전용 드라이브가 있어야한다.

그당시에는 하드디스크도 비싸고 CD-Rom 같은 미디어가 나오기 전이라 꽤나 컴퓨터 전문가들이 사용하곤 했었다.
아마 90년대 중반정도에 사용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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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와 비교한 크기이다.
5.25" 프로피보다 더 큰 크기이다.
현재 CD케이스와 비슷한 두께와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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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B라고해도 별게 있는건 아니다.
5.25" 플로피에 있던 자기플라스틱 필름이있다. 물론 훨씬더 고밀도 자기필름이겠지..
150MB를 담으려면...

아이오메가에서는 이후에도 이런 대용량 휴대용 미디어를 많이 많들었지만 이후 CD-RW의 보급과 하드디스크의 가격폭락으로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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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이오메가에서 나중에 나온3.5"크기의 100MB 미디어이다.
2000년도정도에 출시된 미디어인데 이것을 마지막으로 아이오메가의 미디어들은 사라져 버렸다.
그도 그럴것이 그때쯤 CD-RW가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하드디스크의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대용량화 되어 굳이 저런 미디어가 필요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너무나 느린 엑세스 속도가 큰 걸림돌이 되었던 비운의 미디어이다.
저 미디어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것으로 누나가 집의 컴퓨터에서도 되는줄알고 모르고 구입해온.. 그리고 한번도 사용'하지못한' 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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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리한 아이오메가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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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3 CPU이다.
당시 인텔에서는 AMD와 싸이릭스의 인텔호환 CPU생산을 견제하기위해 슬롯형 CPU라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펜티엄2를 출시하였다.
이후 펜티엄4초기까지 이런 모습으로 나오다 다시 소켓형으로 돌아갔다. 아마 핀수가 많아짐에 슬롯형으로는 크기에 한계가 있어서일것이다. 요즘은 쿨러로 인해 메인보드가 복잡해 보이지만
당시에는 CPU하나만으로도 꽤나 멋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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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쿨러가 달린 모습.
CPU를 구입하면 쿨러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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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꽤나 오래된 물건들이 더 있는데 천천히 소개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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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om 멀티탭 USB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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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세진컴퓨터' 대리점에서 구입했던 USB 허브가 고장이 났다.
USB1.0 이라 속도도 느리고 해서 안그래도 구입하려고했는데 마침 고장이 나는바람에
그냥 구입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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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전원 허브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답터가 거추장스럽고
그렇게 전원이 필요한 기기도 없어서 가격대 성능이 좋고 디자인이 좋은 이것으로 골랐다.(\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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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포트에는 무선 마우스(V500) 리시버를, 프린터와 키보드를 차례로 꼽고 사용중인데
2.0이라 예전 1.0을 사용할때 나타나던 고속기기가 연결되었다는 메세지가 뜨지않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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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추억 80486..

Magnet Tools | 2007/09/25 19:02

옛날 PC에 사용되던 부품들입니다.

제가 실제 사용하던 PC를 처분하면서 남은것들로써

많게는 10년이 넘은것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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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86 DX2-50
펜티엄으로 넘어가기전 마지막 활약을 했던 CPU라고 할수 있습니다.
486프로세서에 co processor(코프로세서)를 탑재한 CPU이다.
그당시 펜티엄의 가격이 너무나 비싸(300만원정도 했었던거 같다.) 싸이릭스에서 486DX2-100Mhz
제품을 출시하여 펜티엄과 비슷한 성능의 cpu라고 광고했던것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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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 말레이시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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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um MMX-200.
펜티엄과 펜티엄2를 이어주는 역할을 했던 CPU이다.
기존 펜티엄CPU에 57가지 명령어를 추가한것인데 물론 기존 펜티엄과 공정이 다르다.(캐시의 크기도)
그래픽,이미지,사운드,3D,데이터 입출력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명령어를 추가 탑재하여
속도의 향상을 이끌어 냈는데 당시 이것을 테스트할 방법(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았다.)이 없어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1.5~2배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다고 했다.(인텔 주장)
뭐 그래도 확실히 게임할때는 좀더 좋은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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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에 비하면 단순한 '쿨러'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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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모습, 꽤 깔끔하다.
 

72핀 메모리,
기억으로는 펜티엄까지 사용되었던거 같다.
아래는 금성(LG),삼성,현대인걸로 보이는 메모리 이다.
가운데 삼성 메모리는 1Mb 짜리.. 당시 486Dx2에 1메가 짜리 4개 4Mb의 메모리를 사용했었다.
이때는 메모리를 구성할때 뱅크라고 해서 반드시 2개,혹은 4개가 1세트로 구성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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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모리... 마크가..참으로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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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타(금성)-LG 이것도 참으로 오래되었다.
자세히 보면 72(핀)라는 숫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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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거 같은데 역시 국산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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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핀만 8개정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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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핀 메모리 모듈
PC100-322 스펙 (현재는 PC5300을 사용)
64MB 모듈이다.삼성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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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핀)이라는 숫자가 보인다.

지금은 쓰지도 못하는 골동품이지만 그냥 버리지 못해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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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운오리 2007/10/01 12:05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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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CPU가 나올때까지도 저희 집엔 80186 IBM(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이 있었습니다.
    친구집에서 486컴으로 Mdir을 틀고 삼국지3를 하는 모습에 늘 당시 잡지에서 동경해왔던 제품이네요.
    그때생각 나는군요. ^^

    • MagnetT 2007/10/01 13:30 댓글수정 또는 삭제

      네. 저도 그이전의 PC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그당시는 CPU가 메인보드에 붙어있어 그냥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깝지요.. 분리해낼수도 있었을텐데요.^^

V500 Cordless Notebook 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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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멋진 마우스, 2005 CES에서 이노베이션 디자인 & 엔지니어링 상 수상에 빛나는 일면 '명품' 마우스라고 할수 있다.
본체가 알루미늄 새시로 되어있어 독특한 촉감을 준다. 확장형 새시로 휴대시에는 바디가 작아져 휴대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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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포츠카와 같은 모습이다. V500의 특이한점은 '휠'에 있다.
바로 '터치패드'로 되어있는 휠을 가지고 있다. 그냥 손가락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된다.
또한 마우스 자체에서 휠을 사용할때마다 '또도록'하는 소리가 나서 정말 휠을 사용하는 느낌이난다.
각 방향이 인쇄되어있는 곳에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계속 스크롤링 되어 편리하다.

현재 2년이 정도 사용중인데 참으로 좋은 마우스이다. 유일하게 아쉬운점이 있다면 휠키를 클릭하여 사용하는 가운데 버튼의 부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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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바디는 내구성이 좋고 독특한 광택과 촉감을 보여준다.
2년이라는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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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리시버는 본체에 수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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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새시는 바디의 밑부분이 안으로 들어가 휴대가 용이해진다. 그리고 또하나의 특징은
크기를 줄였을때는 버튼이 눌러지지않는다. 그래서 휴대할때 버튼이 눌러져 고장날일이 없다.
작은것에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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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놔두고 사용할 경우 배터리는 2개월정도 사용가능하다. (aaa 1000mHa X 2)
확장새시를 줄여놓으면 전원이 꺼지는데 사용하지 않을때 꺼놓으면 3,4개월정도는 사용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터치 휠이 상당히 어색하지만 적응이되면 참 편하게 사용가능하다.
무엇보다 고급스런 디자인과 감촉이 좋다. 노트북용 마우스로는 가장 고급의 마우스가 아닐까 생각된다.(특히 휴대성)

하지만 가격의 부담은 있다. 2년전 8만원대였는데 아직 가격은 거의 떨어지지 않은 8만원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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