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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7 끝나지 않는 이야기
- 2007/11/15 SilverLight. 과연 미래는 밝은가?
- 2007/11/12 선거철만 되면 CSI 과학수사대를 능가하는 사람들...
- 2007/10/19 콘스탄틴, 천사와 악마와 인간 종이한장차이. (2)
- 2007/10/09 한글날에 구글을 바라보는 나만의 호기심. (3)
SilverLight. 과연 미래는 밝은가?
감성 | 2007/11/15 13:49
Microsoft 에서 야심차게 발표한 SilverLight.
꽤나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홈페이지를 홍보용으로 거창하게 소개하고 있다.
디자인 레벨과 프로그래밍 레벨이 완전히 분리되어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작업이 독립적으로 되어 서로간의 협업이 편리해졌다.
(예전에는 디자인을 바꾸면 소스도 바꿔야하고.. 소스를 바꾸면 디자이너가 맞춰야하고..)
SilverLight는 .Net FrameWork 환경이 필요치 않으며 플러그인만 설치(2MB)하면 된다.
지금 나도 공부하고 있지만, 일단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참 좋다.
상당히 구조적으로 설계를 할 수 있으며 기존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
이미 많은 업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국내에서는SBS에서에서 라이브 뉴스에 적용하여 서비스 중이다.
그런데, 이런 SilverLight가 과연 얼마나 활성화 될수 있을것인지 의문을 가져본다.
당장, 지금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Adobe사의 'Flash'와 비교해 보자.
Flash는 얼마전 최신버젼에서 AS3.0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강력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졌다.
문제는 SilverLight에서의 기능은 Flash에서도 구현가능하다는것이다.
좀더 쉽게 되든, 복잡해지든 어쨋든 구현가능하다는거다.
그래서 기존의 디자이너들이 Expression Blend라는 새로운 디자인 툴을 사용할지도 부정적이다.
이 모든걸 접어두고서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살펴보자.
처음 사용자가 Silverlight로 제작된 페이지에 접속을 하게되면 Silverlight플러그인이 없기때문에 이런 배너가 나타나고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는다.
배너를 클릭하면 Silverlight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게되고(기존 창에서) 설치 동의약관과 동의를 클릭해야만 비로소 Silverlight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이제 다운로드를 받고나서 해당 파일을 실행해서 설치를 해야만 그제서야 Silverlight를 볼수 있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이전에 포스팅된 Silverlight 사용하기를 참고하도록 한다.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하고 있을것인가.
플래시의 경우를 살펴보자. 플래시역시 ActiveX가 설치되지않으면 볼수가 없다.
플래시는 XP SP2이상에서는 IE상단에 팝업이 뜨고
확인을 해주면 자동설치가 되고 다로 볼수가 있다.
아무리 MicroSoft에서 ActiveX를 접었다고 하지만
왜 그런 번거로운 방법을사용했는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플래시는 아무리 복잡한 설치과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마 사용자의 90%이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설치를 할것이다.
그것은 플래시가 안들어가는 웹페이지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미 플래시는 웹과 떌래야 땔수 없는 요소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XP SP2이전에 이미 그랬다. SP2이전에는 사용자가 확인을 하지 않아도 Flash ActiveX는 자동으로 설치가 되었고 그로인해 Flash는 이미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였고
SP2에서 설치가 까다로워졌지만 설치를 안할래야 안할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Silverlight의 입장은 다르다.
한창 활성화되고 사용자들이 설치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설치가 너무나 번거롭다는 것이다.
사실, MicroSoft에서 미친척 하고 IE에 기본탑재해버렸으면 좋겠지만...
그것과 더불어 중요한것이 설치를 하게끔 만드는 콘텐츠이다.
콘텐츠가 많아야 그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설치를 하기때문에...
Flash로도 충분히 개발 가능한 Content를 과연 업계에서 새로운 도구인 Silverlight를 사용할지 모르지만 Silverlight는 더욱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더많은 Silverlight콘탠츠가 개발될것이다.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는 Silverlight는 참으로 좋은 개발환경이었다.
그러나 아직 Flash에 비해 너무나 많은 제약이 있다.
그걸 해결하지 않는다면 Silverlight의 미래는 그리 밝지만은 않을것이다.
꽤나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홈페이지를 홍보용으로 거창하게 소개하고 있다.
디자인 레벨과 프로그래밍 레벨이 완전히 분리되어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작업이 독립적으로 되어 서로간의 협업이 편리해졌다.
(예전에는 디자인을 바꾸면 소스도 바꿔야하고.. 소스를 바꾸면 디자이너가 맞춰야하고..)
SilverLight는 .Net FrameWork 환경이 필요치 않으며 플러그인만 설치(2MB)하면 된다.
지금 나도 공부하고 있지만, 일단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참 좋다.
상당히 구조적으로 설계를 할 수 있으며 기존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
이미 많은 업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국내에서는SBS에서에서 라이브 뉴스에 적용하여 서비스 중이다.
그런데, 이런 SilverLight가 과연 얼마나 활성화 될수 있을것인지 의문을 가져본다.
당장, 지금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Adobe사의 'Flash'와 비교해 보자.
Flash는 얼마전 최신버젼에서 AS3.0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강력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졌다.
문제는 SilverLight에서의 기능은 Flash에서도 구현가능하다는것이다.
좀더 쉽게 되든, 복잡해지든 어쨋든 구현가능하다는거다.
그래서 기존의 디자이너들이 Expression Blend라는 새로운 디자인 툴을 사용할지도 부정적이다.
이 모든걸 접어두고서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살펴보자.
처음 사용자가 Silverlight로 제작된 페이지에 접속을 하게되면 Silverlight플러그인이 없기때문에 이런 배너가 나타나고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는다.
배너를 클릭하면 Silverlight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게되고(기존 창에서) 설치 동의약관과 동의를 클릭해야만 비로소 Silverlight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이제 다운로드를 받고나서 해당 파일을 실행해서 설치를 해야만 그제서야 Silverlight를 볼수 있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이전에 포스팅된 Silverlight 사용하기를 참고하도록 한다.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하고 있을것인가.
플래시의 경우를 살펴보자. 플래시역시 ActiveX가 설치되지않으면 볼수가 없다.
플래시는 XP SP2이상에서는 IE상단에 팝업이 뜨고
확인을 해주면 자동설치가 되고 다로 볼수가 있다.
아무리 MicroSoft에서 ActiveX를 접었다고 하지만
왜 그런 번거로운 방법을사용했는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플래시는 아무리 복잡한 설치과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마 사용자의 90%이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설치를 할것이다.
그것은 플래시가 안들어가는 웹페이지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미 플래시는 웹과 떌래야 땔수 없는 요소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XP SP2이전에 이미 그랬다. SP2이전에는 사용자가 확인을 하지 않아도 Flash ActiveX는 자동으로 설치가 되었고 그로인해 Flash는 이미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였고
SP2에서 설치가 까다로워졌지만 설치를 안할래야 안할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Silverlight의 입장은 다르다.
한창 활성화되고 사용자들이 설치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설치가 너무나 번거롭다는 것이다.
사실, MicroSoft에서 미친척 하고 IE에 기본탑재해버렸으면 좋겠지만...
그것과 더불어 중요한것이 설치를 하게끔 만드는 콘텐츠이다.
콘텐츠가 많아야 그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설치를 하기때문에...
Flash로도 충분히 개발 가능한 Content를 과연 업계에서 새로운 도구인 Silverlight를 사용할지 모르지만 Silverlight는 더욱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더많은 Silverlight콘탠츠가 개발될것이다.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는 Silverlight는 참으로 좋은 개발환경이었다.
그러나 아직 Flash에 비해 너무나 많은 제약이 있다.
그걸 해결하지 않는다면 Silverlight의 미래는 그리 밝지만은 않을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CSI 과학수사대를 능가하는 사람들...
감성 | 2007/11/12 15:59
요즘 뉴스를 볼때면 깜짝깜짝 놀랜다.
어느 정치인의 차명계좌가 어떻고.. 어떤 정치인은 아들이 군대를 가니 안가니...
또는 친일파의 후손이니.... 정말 말들이 많다.
얼마전, 이회창 전 총재가 대선에 뛰어든다고 한다. 이유야 어쨋든 어차피 뽑는사람은 국민이니
상관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반대파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왔다.
출마를 하면 뒷조사를 해서 언론에 공개를 하겠다는 말이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내 생각에는 부정부패 관련 사건은 검찰보다도 정치인들이
더 수사를 잘하시는것 같다. 어쩜그리 속속들이 증거까지 찾아내시는지..
정말 CSI 그리섬 반장님이 울고가실 정도이다.
뭐 이게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그리 놀랄일도 아니지만,
자신의 명예를 높이기위해 상대방을 비난하고 짖밟는것 보다 자신의 장점을 부곽시키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닌지?
이사람이 이러이러해서 정치인으로써 부적격하니 내가 되야한다가 아닌
내가 이러이러한면에서 저사람보다 더 나으니 내가 당선되야한다가 더 국민들이 수긍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닐지..
자신의 좋은점을 찾는것보다 남의 안좋은점을 찾아내 공격하는것이 더 쉬운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는 것이라는걸 꼭 알아주었으면 한다.
이제 서로 싸우는건 지겹다구요~
마지막으로 CSI 수사대의 길 그리섬 반장님의 명대사를 인용해보면
'우리는 형사가 아니라 '정치인'이다.'
어느 정치인의 차명계좌가 어떻고.. 어떤 정치인은 아들이 군대를 가니 안가니...
또는 친일파의 후손이니.... 정말 말들이 많다.
얼마전, 이회창 전 총재가 대선에 뛰어든다고 한다. 이유야 어쨋든 어차피 뽑는사람은 국민이니
상관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반대파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왔다.
출마를 하면 뒷조사를 해서 언론에 공개를 하겠다는 말이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내 생각에는 부정부패 관련 사건은 검찰보다도 정치인들이
더 수사를 잘하시는것 같다. 어쩜그리 속속들이 증거까지 찾아내시는지..
정말 CSI 그리섬 반장님이 울고가실 정도이다.
뭐 이게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그리 놀랄일도 아니지만,
자신의 명예를 높이기위해 상대방을 비난하고 짖밟는것 보다 자신의 장점을 부곽시키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닌지?
이사람이 이러이러해서 정치인으로써 부적격하니 내가 되야한다가 아닌
내가 이러이러한면에서 저사람보다 더 나으니 내가 당선되야한다가 더 국민들이 수긍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닐지..
자신의 좋은점을 찾는것보다 남의 안좋은점을 찾아내 공격하는것이 더 쉬운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는 것이라는걸 꼭 알아주었으면 한다.
이제 서로 싸우는건 지겹다구요~
마지막으로 CSI 수사대의 길 그리섬 반장님의 명대사를 인용해보면
'우리는 형사가 아니라 '정치인'이다.'
콘스탄틴, 천사와 악마와 인간 종이한장차이.
감성 | 2007/10/19 21:46
천당과 지옥, 그것은 어쩌면 성경에서의 가장 먼 차이가 나는 곳일것이다.
어릴때부터 영혼을 볼수 있었던 콘스탄틴, 퇴마사로 활동하며 젊어서 워낙 골초로 폐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시작부터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이 영화는 이름도 생소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작품이다. 자료를 찾아보니 윌스미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던 감독이라고 한다. '콘스탄틴'은 미국의 'DC코믹스' 의 '헬블레이저'라는 만화를 원작으로 탄생한 영화이다.
매트릭스의 흥행으로 몸값이 한껏 오른 '키아누 리브스'형님이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최근들어 '프랜스포머'란 영화로 스타덤에 오른 샤이어 라보프가 콘스탄틴의 친구로 출연한다.
콘스탄틴은 영혼을 볼수 있는 능력으로 천당과 지옥에 꽤나 많은 '친구'를 알고 있다. 지옥을 지배하는 '루시퍼'는 콘스탄틴이 폐암으로 얼마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옥으로 데려올 생각에 아주 신나했다고 한다.
아무튼.. 영화로 돌아가서..
영화는 악마의 아들, 즉, 루시퍼의 아들이 루시퍼의 힘에 반발하여 인간계로 탈출 하는 음모를 막는다는 내용을 가진다.
물론, 우리 콘스탄틴 형님이 그 막중한 임무를 맏았다.
폐암까지 걸려서 죽을날 받아놓고 사는 리브스 형님이 뭔 그런일을 하느냐고 생각하겠지만, 다 이유가 있단다.
자기가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퇴마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도와 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마지막 바램인것이다.
완전히 무식하게 생긴 총을 가지고 펑펑 쏘아대며(총을 맞으면 영혼들은 산산히 부셔진다.) 천국을 가기위해 고분분투 하시는 콘스탄틴의 곁을 맴도는 이가 있었으니...
최근 트랜스포머에서 로봇들의 친구로 할아버지의 유품을 경매로 팔려던 '윗키키'역의 샤이어 라보프가 채드역으로 콘스탄틴을 마치 자신의 우상으로 여기며 열심히 따라다니며 콘스탄틴에게 인정을 받기위해 노력한다.
악마의 아들은 강한 기운을 가진 '영매'를 통해 인간계로 나올수가 있는데 그런 딱 맞는조건의 '안젤라'의 여동생을 노렸으나 그것을 눈치챈 안젤라의 동생은 정신병원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고 악마의 아들은 그 쌍둥이 언니 '안젤라'을 자신의 영매로 지목한다.
콘스탄틴은 그런 그를 막으려 천국과 지옥에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미드나잇'의 도움을 받아 지옥에도 갔다오고.. 일단 기독교 신자가 아닌 내가 느끼기에는 참으로 흥미거리가 많은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날개잃은 천사) 상황을 모두 정리해버리고 이제 죽어가는 콘스탄틴을 질질 끌며 콧노래를 부르며 지옥으로 데려가는데 인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콘스탄틴은 그 이유로 천국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흥분하는 루시퍼를 향해 날리는 콘스탄틴의 한방.
이영화의 명장면중 하나가 아닐까 생가된다.
루시퍼는 콘스탄틴을 천국으로 보내지 않기위해 콘스탄틴을 다시 살려낸다.
콘스탄틴의 몸속에 손을 집어넣어 콘스탄틴의 폐에 있던 암덩어리를 말끔히 제거해주는 힘을 보여준다.
이런 황당한 설정으로 천국에 갈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 콘스탄틴,
이번일을 계기로 뭔가 느낀것이 있었는지,
담배대신 껌을 씹는 변화를 보여준다.
사실, 이영화를 보면서 이영화는 판타지영화가 아닌, 금연캠패인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될 정도로 담배에 대한 병패를 잘 보여준다.
특히나 마지막에 루시퍼가 콘스탄틴의 폐에서 꺼낸 암덩어리들은 공익광고에 나와도 괜찮을듯한 모습이었다.(연기도 나고..)
가브리엘은 날개를 잃고 인간이 된다. 그리고 루시퍼는 결과적으로는 콘스탄틴을 살리고 아들이 인간계로 나오는것을 막아 인간계를 구한다. 이영화는 천사의 나쁜짓을 보여주고 악마가 선한일을 하는것을 보여준다. 사실, 천사와 악마의 구분이 중요하진 않을것이다.
어쩌면 선과악은 종이한장차이일지도 모른다. 보는관점에 따라서 선이 악이 될수도, 또 악이 선이될수도 있는것이 이세상이 아닐지...
콘스탄틴은 천국에 가지 못했지만 중간에 죽은 채드(샤이어 라보프)는 영화의 보너스 샷에서 천사가 되어 하늘로 올라간다.
어릴때부터 영혼을 볼수 있었던 콘스탄틴, 퇴마사로 활동하며 젊어서 워낙 골초로 폐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시작부터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이 영화는 이름도 생소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작품이다. 자료를 찾아보니 윌스미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던 감독이라고 한다. '콘스탄틴'은 미국의 'DC코믹스' 의 '헬블레이저'라는 만화를 원작으로 탄생한 영화이다.
매트릭스의 흥행으로 몸값이 한껏 오른 '키아누 리브스'형님이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최근들어 '프랜스포머'란 영화로 스타덤에 오른 샤이어 라보프가 콘스탄틴의 친구로 출연한다.
콘스탄틴은 영혼을 볼수 있는 능력으로 천당과 지옥에 꽤나 많은 '친구'를 알고 있다. 지옥을 지배하는 '루시퍼'는 콘스탄틴이 폐암으로 얼마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옥으로 데려올 생각에 아주 신나했다고 한다.
아무튼.. 영화로 돌아가서..
영화는 악마의 아들, 즉, 루시퍼의 아들이 루시퍼의 힘에 반발하여 인간계로 탈출 하는 음모를 막는다는 내용을 가진다.
물론, 우리 콘스탄틴 형님이 그 막중한 임무를 맏았다.
폐암까지 걸려서 죽을날 받아놓고 사는 리브스 형님이 뭔 그런일을 하느냐고 생각하겠지만, 다 이유가 있단다.
자기가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퇴마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도와 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마지막 바램인것이다.
완전히 무식하게 생긴 총을 가지고 펑펑 쏘아대며(총을 맞으면 영혼들은 산산히 부셔진다.) 천국을 가기위해 고분분투 하시는 콘스탄틴의 곁을 맴도는 이가 있었으니...
최근 트랜스포머에서 로봇들의 친구로 할아버지의 유품을 경매로 팔려던 '윗키키'역의 샤이어 라보프가 채드역으로 콘스탄틴을 마치 자신의 우상으로 여기며 열심히 따라다니며 콘스탄틴에게 인정을 받기위해 노력한다.
-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미드나잇이 채드에게 기도를 한다 -
악마의 아들은 강한 기운을 가진 '영매'를 통해 인간계로 나올수가 있는데 그런 딱 맞는조건의 '안젤라'의 여동생을 노렸으나 그것을 눈치챈 안젤라의 동생은 정신병원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고 악마의 아들은 그 쌍둥이 언니 '안젤라'을 자신의 영매로 지목한다.
콘스탄틴은 그런 그를 막으려 천국과 지옥에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미드나잇'의 도움을 받아 지옥에도 갔다오고.. 일단 기독교 신자가 아닌 내가 느끼기에는 참으로 흥미거리가 많은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 악마의 아들 시몬 -
루시퍼는 자신의 아들을 다시 지옥으로 떨어뜨려 버리고, 가브리엘의 날개마져 태워버린다.그리고 또하나의 흥밋거리, 예수님이 숨을 거둔 이유는 십자가에 못박힌것때문이 아니라 로마 병사의 창에 맞아서 라는데(성경에 나온단다.) 그 창을 '운명의 창'이라고 한다.
악마의 아들은 영매와 이 운명의 창이 있어야 인간계로 나올수있는데 이 운명의 창을 사용하려면 바로 하느님의 도움이 있어야한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하느님의 천사인 가브리엘이 악마를 도와주는 이유는 인간들의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많이 퇴색되었다고 판단하여 인간은 절망적일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고귀해진다고 생각하여 악마를 인간계에 데려와 인간계에 의기를 주고자했던것이다.
이정도면 기독교의 반발을 충분히 살만한데, 이영화가 개봉될 당시 기독교의 큰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열심히 막아보지만, 콘스탄틴은 가브리엘의 방해로 악마의 아들이 인간계로 나오기 직전까지 몰리게되고, 이사태를 막을수 있는 한사람, '루시퍼'를 불러오기 위해 자살한다.
악마의 아들은 영매와 이 운명의 창이 있어야 인간계로 나올수있는데 이 운명의 창을 사용하려면 바로 하느님의 도움이 있어야한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 가브리엘, 중성적인 이미지를 잘 살려냈다 -
하느님의 천사인 가브리엘이 악마를 도와주는 이유는 인간들의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많이 퇴색되었다고 판단하여 인간은 절망적일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고귀해진다고 생각하여 악마를 인간계에 데려와 인간계에 의기를 주고자했던것이다.
이정도면 기독교의 반발을 충분히 살만한데, 이영화가 개봉될 당시 기독교의 큰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열심히 막아보지만, 콘스탄틴은 가브리엘의 방해로 악마의 아들이 인간계로 나오기 직전까지 몰리게되고, 이사태를 막을수 있는 한사람, '루시퍼'를 불러오기 위해 자살한다.
(날개잃은 천사) 상황을 모두 정리해버리고 이제 죽어가는 콘스탄틴을 질질 끌며 콧노래를 부르며 지옥으로 데려가는데 인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콘스탄틴은 그 이유로 천국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흥분하는 루시퍼를 향해 날리는 콘스탄틴의 한방.
이영화의 명장면중 하나가 아닐까 생가된다.
루시퍼는 콘스탄틴을 천국으로 보내지 않기위해 콘스탄틴을 다시 살려낸다.
콘스탄틴의 몸속에 손을 집어넣어 콘스탄틴의 폐에 있던 암덩어리를 말끔히 제거해주는 힘을 보여준다.
이런 황당한 설정으로 천국에 갈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 콘스탄틴,
이번일을 계기로 뭔가 느낀것이 있었는지,
담배대신 껌을 씹는 변화를 보여준다.
사실, 이영화를 보면서 이영화는 판타지영화가 아닌, 금연캠패인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될 정도로 담배에 대한 병패를 잘 보여준다.
특히나 마지막에 루시퍼가 콘스탄틴의 폐에서 꺼낸 암덩어리들은 공익광고에 나와도 괜찮을듯한 모습이었다.(연기도 나고..)
가브리엘은 날개를 잃고 인간이 된다. 그리고 루시퍼는 결과적으로는 콘스탄틴을 살리고 아들이 인간계로 나오는것을 막아 인간계를 구한다. 이영화는 천사의 나쁜짓을 보여주고 악마가 선한일을 하는것을 보여준다. 사실, 천사와 악마의 구분이 중요하진 않을것이다.
어쩌면 선과악은 종이한장차이일지도 모른다. 보는관점에 따라서 선이 악이 될수도, 또 악이 선이될수도 있는것이 이세상이 아닐지...
콘스탄틴은 천국에 가지 못했지만 중간에 죽은 채드(샤이어 라보프)는 영화의 보너스 샷에서 천사가 되어 하늘로 올라간다.
태그 : 콘스탄틴
한글날에 구글을 바라보는 나만의 호기심.
감성 | 2007/10/09 10:35
오늘은 10.9일 '한글날'이다. 국경이이 아닌지라 이제는 그냥 잊고 지나갈수도 있는 그런날이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제헌절'보다는 '한글날' 이 국경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내년부터는 이'제헌절'도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이라니...
아무튼, 한글은 우리나라에서는 참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이 아닌가.
구글의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는것은 유명한데 이 '데니스 황'은 각 국경일에 그에 맞춰
구글의 로고를 바꾸는것으로 유명한데 최근 광복절에는 태극기를 바탕으로 구글의 로고를 만들어 구글 메인에 사용하였었다.
그런데 이번 추석과 오늘 한글날의 구글의 로고는 변화가 없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넘어갔을지도 모르겠지만 괜한 호기심에 그런 '이벤트'를 기다려오던 나는 실망감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다음(Daum)'의 메인로고를 한글로 바꾼것은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구글 서버가 미국시간으로 세팅이 되어있다면 아직 서버의 날짜는 10월8일일테니 오후4시가 되어야 10월9일이 된다. 그때에 로고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구글의 로고가 Goㅎgle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무튼, 한글은 우리나라에서는 참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이 아닌가.
구글의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는것은 유명한데 이 '데니스 황'은 각 국경일에 그에 맞춰
구글의 로고를 바꾸는것으로 유명한데 최근 광복절에는 태극기를 바탕으로 구글의 로고를 만들어 구글 메인에 사용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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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추석과 오늘 한글날의 구글의 로고는 변화가 없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넘어갔을지도 모르겠지만 괜한 호기심에 그런 '이벤트'를 기다려오던 나는 실망감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다음(Daum)'의 메인로고를 한글로 바꾼것은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구글 서버가 미국시간으로 세팅이 되어있다면 아직 서버의 날짜는 10월8일일테니 오후4시가 되어야 10월9일이 된다. 그때에 로고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구글의 로고가 Goㅎgle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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