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추억 80486..

Magnet Tools | 2007/09/25 19:02

옛날 PC에 사용되던 부품들입니다.

제가 실제 사용하던 PC를 처분하면서 남은것들로써

많게는 10년이 넘은것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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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86 DX2-50
펜티엄으로 넘어가기전 마지막 활약을 했던 CPU라고 할수 있습니다.
486프로세서에 co processor(코프로세서)를 탑재한 CPU이다.
그당시 펜티엄의 가격이 너무나 비싸(300만원정도 했었던거 같다.) 싸이릭스에서 486DX2-100Mhz
제품을 출시하여 펜티엄과 비슷한 성능의 cpu라고 광고했던것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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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 말레이시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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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um MMX-200.
펜티엄과 펜티엄2를 이어주는 역할을 했던 CPU이다.
기존 펜티엄CPU에 57가지 명령어를 추가한것인데 물론 기존 펜티엄과 공정이 다르다.(캐시의 크기도)
그래픽,이미지,사운드,3D,데이터 입출력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명령어를 추가 탑재하여
속도의 향상을 이끌어 냈는데 당시 이것을 테스트할 방법(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았다.)이 없어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1.5~2배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다고 했다.(인텔 주장)
뭐 그래도 확실히 게임할때는 좀더 좋은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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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에 비하면 단순한 '쿨러'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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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모습, 꽤 깔끔하다.
 

72핀 메모리,
기억으로는 펜티엄까지 사용되었던거 같다.
아래는 금성(LG),삼성,현대인걸로 보이는 메모리 이다.
가운데 삼성 메모리는 1Mb 짜리.. 당시 486Dx2에 1메가 짜리 4개 4Mb의 메모리를 사용했었다.
이때는 메모리를 구성할때 뱅크라고 해서 반드시 2개,혹은 4개가 1세트로 구성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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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모리... 마크가..참으로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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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타(금성)-LG 이것도 참으로 오래되었다.
자세히 보면 72(핀)라는 숫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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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거 같은데 역시 국산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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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핀만 8개정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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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핀 메모리 모듈
PC100-322 스펙 (현재는 PC5300을 사용)
64MB 모듈이다.삼성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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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핀)이라는 숫자가 보인다.

지금은 쓰지도 못하는 골동품이지만 그냥 버리지 못해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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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운오리 2007/10/01 12:05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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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CPU가 나올때까지도 저희 집엔 80186 IBM(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이 있었습니다.
    친구집에서 486컴으로 Mdir을 틀고 삼국지3를 하는 모습에 늘 당시 잡지에서 동경해왔던 제품이네요.
    그때생각 나는군요. ^^

    • MagnetT 2007/10/01 13:30 댓글수정 또는 삭제

      네. 저도 그이전의 PC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그당시는 CPU가 메인보드에 붙어있어 그냥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깝지요.. 분리해낼수도 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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